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= 9, 10화 === 뒤쫓아온 [[조조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태오]] 앞에서 '''레전드히어로 화웅'''으로 변신해 무력으로 고통을 준다. 이후 형사들 앞에 다시 습격하다가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와 대치한다. 기관총을 마구 난사하여 유비를 고전시키나 다시 관우로 체인지하는 바람에 제압당하고 파이널 배틀을 발동한다. 그러나 또 패배하여 퇴각한다. 10화에서 자신의 아지트에 몰래 잠입해온 [[장각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장각]]과 마주쳐 그에 의해 기관총이 업그레이드된다. 그러고는 우승 상품인 반지를 유비&공손찬이 손에 넣자 갑자기 나타나 그들을 습격한다. 업그레이드된 기관총으로 공손찬의 영웅심을 빨아들인다.[* 영웅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에게도 시전이 가능하다.] 결국 변신이 풀리고 쓰러진다. 동탁이 영웅심을 다 흡수하자 공손찬은 기운이 다빠지고 기절한 상태와 비슷하게 된다.[* 유비가 말을 걸어도 말을 못하고 움직이지도 않는다.] 이미 기절한 것과 다름없는 공손찬을 동탁이 총을 쏘자 감싸안고 유비가 대신 맞는다. 하지만 유비도 영웅심이 빨린다. 결국 끌어안던 공손찬을 놓치고 유비 마저 바닥에 내팽겨처서 또 '''구른다.''' (...) 이대로 유비도 쓰러지나 싶었지만 태오가 나타나 총을쏜다. 그러나 태오마저 짓밟힌다. '''그런데!''' 갑자기 나타난 '''레전드히어로 여포'''의 기습 공격에 당한다. 그러더니 이내 여포의 영웅심을 빨아들이지만 화웅이 더이상 영웅심을 먹을 배가 없었는지 폭*발 해버린다. 그러고는 결국 도망간다.[* 이 뒤에는 유비가 여포를 만나는 장면 전에 태오가 유비에게 화를 내는 씬이 있다. 근데 이때 공손찬을 잘 보면 다리가 약간 움직이는 것 같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